안녕하세요. 다낭고수입니다. 오늘은 다낭에 밤문화 유흥놀이문화 중 떠오르는 에코걸에대해 소개를 드려볼까 합니다.
오늘은 에코걸에 대해 알아보고 자세한 정보들까지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다낭에 에코걸이란 문화는 현재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상품으로 자리잡고있는데요. 하지만 이 에코걸을 이용해보지 않은 관광객분들이 그냥 같이 동행서비스
정도 되는거겠지 하고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치만 요즈음엔 에코걸의 매력이 점차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이젠 가격대가 가장 비싼대도 불구하고 에코걸만 찾는분들이 하루하루 늘어나고있다는 점입니다. 이제부터 자세하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에코걸을 이용하시기 전에 보통은 한분이시거나 혹은 2인이상 ~ 4인까지 다양하게 문의를 주시는데요, 제가 말씀드릴
부분은 1인보다는 가장 최적의 인원수는 파티수는 4인이라는 점입니다. 그만큼 친구들과 좋은 재미와 추억을 기억하고 가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1인손님 같은경우 데이트모드로 여자친구처럼 밥도먹고 마사지도 같이받고 같이 걷기도 하고 미케
비치를 갔다온다거나 정말 손님이 어떻게 노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결정이 됩니다. 저희가 셋팅을 해드리지만 어떻게 놀아라
까지 말씀드리는건 아닌거 같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기에 보통 4인이나 이렇게 각자 짝이 맞고 동행자들까지 있다고하면
만족도가 높이 올라갈수 밖에 없다는점입니다. 다낭에 와보셨다고 하시면 보통 에코걸을 이용하시기 전에 풀빌라까지 알아보
시는분들이 참 많습니다. 단순히 잠자리를 원하시는분들이 아닌 대화도 하고 술도먹고 편안하게 풀빌라에서 즐기셔본 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다른글에서 제가 한번 더 글로 설명을 드릴텐데요, 어느곳은 사진으로 초이스를 진행하여 아가시를 그냥 바로
보내드리면 받는 식으로 진행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 방식은 문제발생 여지가 많습니다. 아시다시피 여자의 사진은 실물과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실물을 보았는데 실망을 하였거나 혹은 너무 달라서 체인지를 할경우 많이 번거로워 진다는
점입니다. 이 아가시도 예약이 잡혀 앨정을 비워둔 상태이고, 또 다른 아가시를 알아봐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흰
조금 번거롭더라도 실물로 40~70명까지 초이스를 실물로 보여드리고 실물로 고르게끔 셋팅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아니 적극적
으로 추천드리고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실물로 초이스를 보여드리곤 있다고 해도 문제가 아예없지는 않은데요, 만약 예약하고
초이스 방문시간이 늦거나 그날따라 손님들이 몰리는 주말이라던가 초이스를 할수 있는 인원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그만큼 아가시
가 적어지는 일이 발생하며, 선택의 폭이 좁아지며 맘에 드는 꽁가이를 놓칠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말씀드릴 점은
최대한 밤문화를 즐기는 것도 어느정도 동남아 여행에서 중요한 부분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가능한 입장 시간을 지켜주
신다면 저희쪽에서 진행이 수월하며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예약은 오픈시간에 가장 빠른시간으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 몇가지만 지켜주신다면 다른관광객보다 좋은 진주를 찾아보실수 있으실거 같고 좋은 여행에 기여를 한다고 말씀드릴수 있습
니다.
보통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은 파트너와 뭘 해야되는지 밖에는 우선 나왔는데 어딜 가야할지 하는분들도 있습니다. 그런경우 보통
파트너에게 도움을 받는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하필 또 말이 안통하는 친구를 골라 나오신경우도 있으실겁니다. 이러한 부분이
걱정이 된다면 초이스를 보기 전 실장에게 한국어 가능한친구들을 따로 알려달라고 하시면 실장과 마담이 초이스 중 한국어 가능한
꽁가이를 선별해 드릴겁니다. 거수를 시키는 방식이나 혹은 서로 한국어 한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지요. 초이스가 가장 중요하지요.
그리고 가장 재방문이나 만족도가 높은 상품은 이 에코걸이라는 점입니다. 이유는 제생각으론 한국에서는 없는 신박한 서비스로
그런 매력에 한국인들이 빠지는 부분인 점 같습니다.
당연히 다시 이용을 하시면 그만큼 아시는 부분도 늘어 메리트도 있으실것이며, 다낭에 어느정도 길을 트셨다면 그만큼 뭘해야
할지 스스로 아실겁니다. 물론 뭘 해야 잘 논다는건 없습니다. 개인 취향대로 소소하게 즐기시는것도좋고 광란의밤을 보내시는것
도 좋고 다 좋다는점입니다. 그리고 손님분들이 언행에 있어서 잘 대해주실수도 있지만 돈으로 조지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치만
이미 적지않은 금액을 지불을 했고 더 추가로 돈을 쓰는건 개인적으로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저희 다낭고수에서는 회원분들의
주머니까지 걱정하는 자세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하하 놀답입니다.
에코걸이라는것이 다낭에 사실상 오래 자리잡지는 못하였습니다. 다낭에 가장 시작된 밤문화는 가라오케와 붐붐마사지 입니다.
그치만 붐붐마사지와 가라오케로 다낭의 밤문화가 5년정도 두 양대산맥이 차지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어느덧 다낭에
새로운 에코걸 이라는 밤문화상품이 등장한 것입니다. 보통은 필리핀이나 태국에서 한국인들이 많이들 애용하는 상품으로 유명
했었습니다. 베트남은 필리핀 태국과는 다르게 공산국가이며 그렇기에 밤문화가 만족도가 높은 반면 제재가 있다는점입니다.
호치민이나 하노이같은경우엔 공안들이 단속같은 통보가 많아 업주들이 많이 영업자체를 못하는 날이 한닫중 더 많을정도입니다.
그치만 다낭은 호치민 하노이에 비해 그나마 단속이 덜하고 유흥에 더 자유로운 도시기이도 합니다. 사람둘 자체가 순박하며.
의리와 인간미가 마치 한국 80년도 시절 사람들의 성격이 이렇지 않았을까 싶을정도로 한국과 비슷한 정서를 지니고 있다는점
입니다. 붐붐마사지와 가라오케가 이제는 어느정도 완벽하게 자리를 잡았다면 이제는 에코걸이라는 놀이문화가 다낭에서 확실히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하려면 실장들의 노력과 땀이 필요하겠지만 그만큼 손님분들도 많이들 이용을 해주시고 그만한 솔직한
피드백을 주셔야 저희도 발전하고 수정하고 고칠수 있다는점입니다. 내상을 입을수도 있지만 개선을 위해 실장님에게 꼭 내용을
전달 해주시면 앞으로 더울 더 발전하는 다낭이라는 도시로 자리 잡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오늘은 다낭 에코걸이라는 것에 소개를 써보았는데요. 뭐 말로 표현하는것보단 직접 만져보고 이용해봐야 하지않겠습니까?
다낭에 여행을 계획하시고 계시거나 동남아 특히 베트남에 관심이 많이 있으신 분이라면 현지 에코걸과 한번 즐거운 추억과
기억을 남겨보시는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저희 다낭 고수를 컨택해 이용하시는걸 가장 안젆다고 말씀드릴수 있으며, 언제든
발로 뛰는 다낭고수가 되겠습니다. 이만 다낭에코걸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해외여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