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클럽 정보공유. 골든파인부터 노보텔스카이36 등등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낭고수입니다.
다낭으로 여행이나 관광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언제든지 필요로 하는 문화중 하나는 바로 클럽문화입니다.
보통은 아가시를 찾는 경우가 가장 이상적이고 많다고 볼순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클럽과 음악과 술을 찾는 관광객
분들이 엄청나게 많고 늘어나고 있다는걸 체감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중에서도 술집이나 남자손님들이라면 한번쯤은
이 클럽에 대해 궁금하며 밤에 즐길거리중 다낭에서 놓치면 안되는 바로 이 클럽 현지에서는 펍이라고 들 부릅니다.
골든파인펍, 오큐펍, 야치 누나 라운지 등 펍 혹은 라운지라고 명칭을 쓰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소개드릴
1.골든파인펍
2. 오큐펍
3. 야치펍
4. 노보텔스카이36
이정도 소개를 드릴텐데요. 현재는 다낭에 수도없이 클럽이나 펍이 날마다 늘어가고있으며 그중에서도 이 4가지 대표적
인 클럽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여기 글을 통해 하나씩 소개드려 보겠습니다. 우선 뉴 골든파인 펍입니다. 가장 한국인에게
인기있는 클럽으로 코로나 전부터 여기를 방문하려고 오는 관광객들이 있을만큼 재미지고 스트릿 펍으로부터 시직했습니다.
길거리 감성으로 주대나 가격부터 저렴하게 형성이 되있고 분위기나 가성비가 좋다는 점입니다. 장점은 싼 가격대에도
언제든지 혼자와서 즐기실수 있으며 너무 로컬느낌이 아닌 관광객 외국인 클럽처럼 혼자 부담스럽지 않고 즐길수 있습니다.
다낭 클럽은 찾아보면 아주 유명한 클럽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골든파인 펍입니다. 초창기에는 길거리에서 테이블
깔아놓고 도로나 인도에서 밤에 음주가무를 하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가게를 내부로 이전해 규모가 커졌으며 새롭게
운영을 하고있으며 상호도 뉴 골드파인 2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골든파인이 예전에는 아메리카인들과 그쪽 감성과 음악으로
시작을 했지만 현재는 가장많은 나라는 한국인입니다. 특유의 감성스트릿과 가장 중요한부분은 현지인들이 한국인 손님들을
가장 반기며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베트남이 한국과 정서가 엄청 비슷합니다. 그렇기에 서로 잘 맞는부분이 많다는점입니다.
그리고 적절한 가성비와 베트남 인들의 친절한 서비스는 한국인들에겐 엄청난 만족도를 주고있다는 점입니다. 편한하게 대우를
받는 느낌을 전달해주는것은 한국인들이 안빠질수가 없는 부분이겠죠., 피크시간대에는 무대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현지 댄스팀과
손님이 같이 춤을추며 광란의 밤을 보내는모습을 보실수이 있으실겁니다. 자 그렇다면 두번쨰는 오큐펍 입니다. 다낭에서 현재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있으며, 예전엔 저렴한 주대와 소소하게 즐길수 있는 펍이었지만 현재는 새롭게 인테리어도 새로하고
분위기가 확 달라졌으며 그만큼 주대같은 가격이 조금 높게 형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만큰 새롭게 재 치장을 한만큼
쾌적하고 깔끔한 환경을 제공하며 퀄리티 있는 서비스로 변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로컬클럽같은 곳이나 다낭에 다른 클럽을봐도
규모적으로 빠지지 않습니다. 크기가 가장 크기에 그만한 쾌적하고 깔끔한 환경을 제공하고있습니다.
클럽 자체가 깔끔하게 운영되고 웨이터의 복장이나 매니저 등등 짜세가 잡혀있다고 볼수 있으며, 다만 다른 펍보단 주대가 이제눈
어느정도 형성되있다는점, 개인적으로 주말에 테이블 예약을 하시면 기본적으로 두배이상을 술상 깔아주셔야 예약이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큐펍은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클럽입니다. 그만큼 어려가지 많은 볼거리와 댄서팀 남자 댄서까지
많은 쇼를 준비하는 펍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남자댄서들이 웃통을 까고 나와서 춤을 추는데 여자 손님들은 눈호강하기
딱 좋은 펍입니다. 몸짱입니다.
그다음 세번쨰는 젊은 스트릿 감성으로 새롭게 오픈한 야치클럽입니다. 사실상 저는 여길 가보진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새롭게
뜨고있고 점점 어느새 후 에는 여기또한 자리잡을 기미가 보이는 클럽입니다. 로컬사장이며 로컬클럽느낌이 나긴 하지만 굉장히
어리고 인플루언서들이 많이 가는 클럽으로 자리하고있습니다. 베트남 인플루언서라 해봤자 저희는 알아보지도 못하겠지만요.
하지만 주대부분은 높게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그만큼 각 테이블마다 하나씩 직원들을 배치해주며 케어를 해주는 클럽입니다.
코로나 이후에 현자는 가장 젊은 감성을 가지고 있으며, 현자 사실상 코로나 이후 모든 클럽들이 조금은 꼬장하며, 환경이 노후
되고 그런 클럽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야치는 그중에서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클럽으로 자리잡은 클펍으로 현재까지도 현지
사람들이 비싼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많이 입장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규모는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나
아늑하게 즐기실수 있는 클럽입니다. 한가지 문제를 말씀드리자면 로컬 베트남 클럽이기에 현지인들이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외국인이나 한국인이 부킹하기가 수월한곳은 아닙니다. 현지인이 우선이라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일반 로컬클럽에 비하면
좋은 분위기와 기분을 내시기에는 좋은곳입니다. 규모도 아담하게 베트남 전통 스타일에 맞는 빵빵한 음악을 제공하며 그런
문화룰 체험해보고 싶으시다면 야치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네번째 마지막으로는 노보텔 스카이36 입니다. 스카이36은 노보텔 호텔 36층에 위치하고있는데요, 루프탑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밤에 죽이는 야경을 감상하실수 있으며 5성급 호텔에 있는 고급진 스타일과 분위기를 자랑하며, 외국인 클럽
으로 자리매김 하고있습니다. 그치만 비싼 가격을 형성하고있습니다. 골든파인이나 오큐펍 같은 펍들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가지고있으며 현재는다낭의 랜드마크라는 명칭까지 붙은 곳입니다. 노보텔 호텔 36층에 있으며, 고층빌딩에 위치한 만큼
다낭에 야경을 한눈에 맛볼수있는 다낭의 명소중 에 명소입니다. 지붕이 없이 탁 트인 호텔이라 야경과 하늘을 보며 함꼐
친구들과 술한잔할수 있는곳이며 상당히 높은 서비스과 퀄리티를 자랑하고있습니다.
다낭에 클럽에 대해 소개글을 적어보았는데요. 다낭에 오셨다면 한번쯤 클럽에 대해 알아보시고 예약을 해보시는것도 좋은
추억과 기억으로 남기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든지 저희 다낭고수를 통해 예약을 주신다면 5% 할인과 좋은 테이블
에약을 도와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든지 즐길 준비가 되셨다면 예약문의를 주시길 바랍니다.
이만 즐거운 다낭여행되시고 알차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다낭고수였습니다.